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공지사항
[공지][이벤트] 과학기술유공자 N행시 짓기 이벤트!
2025.04.01 14:20
팝플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해 어린이과학동아 만화를 통해 소개한
16명의 과학기술유공자를 기억하시나요?
어린이과학동아 4월 1일 자부터 7월 15일 자까지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만화가 다시 연재됩니다! ^▽^
만화에서 소개한 과학기술유공자의 업적을 복습하며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이벤트 참여 방법]
① 매달 필수 인물 1명과 선택 인물 4명 중 1명의 키워드에 대한 N행시를 작성해요.
② 두 개의 키워드에 대한 각각의 N행시를 작성하면 참여 완료!
그럼, 4월의 과학기술유공자를 소개합니다!
※ 4월에는 필수키워드 '과학대중화'와 선택 키워드(천문학/유전육종학/임학/반도체) 중 하나를 골라
N행시를 지어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 완료!
※4월 참여 예시
멋진 N행시를 지어준 친구들에게는
과학기술유공자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추가로! N행시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친구들에게는
팝플 포인트 100DS를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 기간] : 4월 1일~4월 30일
[당첨자 발표] : 5월 2일 예정
[참여 방법] : 과학기술유공자 키워드 2개(필수 1+선택 1)에 대한
N행시를 지어 댓글로 써 주세요.
※ 다른 키워드로 여러 번 참여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삼행시를 지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져요!
과학기술유공자 N행시 이벤트는 매달 다른 키워드로 7월까지 진행됩니다.
그럼, 팝플 친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과.과학동아는 재밌다. 왜냐하면
학.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나와서다. 그래서 친구들이
대.대단하다고 한다. 설마 나는
중. 중학교가서도 어과동을 보지는 않겠지?
화. (하) 하하하 그럴일은 없을거야~
천.천재들은 말해. 어떤
문.문제도 어렵지 않다고. 그러면은 대한민국에
학.학교는 몇개 있을까? 모르겠지?
과:과학은 왜이렇게 재밌을까?
학: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이렇게 재밌는걸!
대:대수롭지 봤지만 대수롭지 않아.
중: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배우는걸!
화:화나도.슬퍼도.기뻐도 모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반:반했어 난. 과학에 반했어!
도:도구가 없어도 할 수 있는 과학
체:체육 시간만큼 재밌는 과학!
천:천국의 과학!
문:문제가 없어.과학에는!
학:학교에서도 즐기는 과학♬
임-임하는 마음가짐이
학-학문에서는 매우 중요해!
과-과학은 실생활에 근접해 있어.
학-학원에서도,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배울 수 있어.
대-대중적이지 아니어도 우리 생활에서는 꼭 있는 과학.
중-중요하고 소중한 과학!
화-화려하지 않더라도, 소박하더라도 과학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
천-천천히 걸어나가자.
문-문을열고,
학-학문의 길로 들어서자.
과-과학은 실험실에나 있는걸까?
학-학교, 집, 학원,
대-대중교통 등 다양한 곳에
중-중요하고 소중한 과학 원리가 숨어있다!
화-화려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과학은 소중하다.
천-천체는 하늘 속에만 있지 않다
문-문을 열고 나가지 않아도 발견 할 수 있다
학-학생같이 어리고 빛나는 당신의 천체를!
과: 과학은 정말 재밌어!
학: 학교에서 과학 시간인데
대: 대박인 실험을 한다고 하는데
중: 중요한 실험을 내가 맡으면
화:화산이 폭발할 것 같이 설렌다.
임:임시공휴일이다!
학: 학교 안가도 된다!
반: 반짝이는 별처럼 신나고,
도:도레미.. 정말 재밌는,
체:체육보다 재밌는 과학!
유: 유후~ 신나고 ,
전:전기의 감전된 것처럼 짜릿하고,
육: 육상대회에서 뛰는 것 같이 힘들고,
종: 종종 짜증도 나는 곳, 바로...
학: 학교!
천: 천문관에 가면
문: 문(달)을 자세히 보고 싶어!
학:학교에서 그런 상상 하다가 혼나지.(ㅠㅠ)
과: 과학에 관심을 가져봐!
학: 학습을 하지않아도 어과동 하나면 충분해!
대: 대단하고 신기한 과학도 배울수 있어!
중: 중요한 지식만 골라서 쏙쏙!
화: 화살처럼 쏙쏙 박히는 과학정보가 들어있어!
천: 천체를 관측하면
문: 문(moon)같은 천체, 독수리같은 천체 모두 볼수 있어
학: 학습도 하고 재미도 있으니 이게 바로 일석이조
제발 꼭 뽑아주세용~~
삭제된 댓글입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세상이 바뀐다
학:교에서도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처럼,
기:술은 어디든있다.
대:단한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중:국집에만 가도 볼수있다
화:(불)이 나오는 가스레인지도 과학이다
반:짝반짝 별을 관찰하는 것은
도:대체 무었인가? 하늘의 천
체:를 관측하는 무었인가? 그겄은 천문학이다
천:천문학은
문:문(달)을 보는
학:학과인가?
수호 친구~안녕하세요!
작성해 주신 천문학 삼행시가 이전에 댓글을 달아준 서지아 친구의 삼행시와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확인되네요. 다른 친구의 댓글을 그대로 옮겨 작성할 경우
참여 인정이 되지 않으니 유의해 주세요.
또, 4월에는 필수키워드 '과학대중화'에 대한 오행시도 반드시 포함하여 댓글을 작성해
주셔야 한답니다! 그럼, 수호 친구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본 이벤트에 다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
과: 과학은 우리들 삶을 점점 풍요롭게 만들고
학: 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빛을 더하는 분야로
대: 대중들도 일상생활에서 관심을 가지며
중: 중요한 핵심과 부분을 통해 하나씩 알아 나간다면
화: 회제의 중심에 서는 멋진 인생이 펼쳐질 거야
천: 천체 주위의 신비하고 새로운 현상을 연구하고
문: 문명의 혜택을 만나 아름다운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목표로
학: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한걸음씩 다가갈게요
천: 천문학은
문: 문 (moon)을 보는
학: 학과인 건가?
용; 용처럼 엄청 길어질까요?
관; 관처럼 긴 김밥롤이 만들어질까요?
그런데 선택 키워드뿐만 아니라,
4월의 필수 키워드 과학대중화에 대한 오행시를 반드시 포함해
댓글을 작성해 주셔야 정상 참여로 인정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ᵔ◡ᵔ
과: 과학은 어려운 게 아니라, 재미있는 비밀 찾기예요!
학: 학교에서는 눈으로만 실험해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대: 대체 왜 무지개는 비 온 뒤에만 생길까요?
중: 중력 덕분에 우리가 땅에 딱 붙어 있는 거래요!
화: 화산, 별, 공기, 물… 세상을 알아가는 게 너무 신나요!
천: 천장을 봤더니 점들이 반짝!
문: 문득 저 별은 얼마나 멀까 궁금해져.
학: 학자들이 망원경 들고 밤새 연구하지!
반: 반짝이는 그 칩 하나에,
도: 도대체 얼마나 많은 기술이 담겼을까?
체: 체온계부터 스마트폰, 자동차까지 전부 필수!
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가 아니라,
학: 학문으로 숲을 연구하는 임학이야!
과: 과연 이것이 무엇일까?
학: 학문이라 하기엔 너무 재밌잖아!
대: 대충 들었는데도 머리에 쏙쏙,
중: 중2도 이해하는 블랙홀 이야기,
화: 화끈하게 뇌가 확장되는 느낌이야!
유: 유전자는 마치 생명의 설계도!
전: 전해지며 특징을 정해주지.
육: 육체든 성격이든 다 연관 있어~
중: 중간에 돌연변이? 그게 진화의 씨앗!
학: 학문이지만, 알고 보면 진짜 흥미진진 과학 드라마!
과학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중
대단하고
중요한것 같다 어렵지만
화 내지 말고 화이팅
반가운 과학아
도움을 줘서
체헙학습으로 과학관에 갈수있게 됐어
과.과학시험날이네
학.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대.대단하게 다 맞을거야~
중.중요한 문제가 나왔네? 여려위도
화.화이팅하자!
반.반가워 ! 친구야!
도.도시락 먹고싶다고?
체.체할수도있다.
과부화가 왔다.
학업에 성실히 노력했지만,
대신
중요한 시험이라도
화이팅하자!
천하가 무너져도
문제는
학원 숙제를 해가야 돼는거야
과 과학대중화가 되면
학 학교에 가서 과학공부를 하고싶어하는 학생들이 늘고
대 대학 공부를 재밌어 하는 학생들도 생기겠지.
중 중요한 문제들을 과학으로 해결할 수도 있을거야.
화 화요일에 과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반 반에서 소풍을 가면
도 도시락을 먹고
체 체육시간에 피구도 한다.
이성은
과 과자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학 학교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오늘
대 대회를 하니 학교로 오라는 것이다.
중 중요한 대회냐고 물어봤더니
화 '화학자가 될 친구는 꼭 와줘 대회'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내가 대회장에 가보니 대회가 취소됐다고 했다.
천 천체 망원경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 학교에 갔더니
문 문학 시간에 문장 이어쓰기를 했다.
학 학교 친구들과 이어서 썼는데 '안녕?' 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치과에 갔더니 유령이 있었다.'로 끝났다.
유 유전이 뭔지 배우는 강의가 있었다. 듣다가
전 전에 들었던 강의인 것 같아 강사님 성함과 주요 줄거리를 찾아보니
육 육유전 강사님 강의였다. 내가 저번에 들었던 강의와 줄거리도 똑같았다.
종 종이 친 후 강사님께로 걸어가 저번에 어느
학 학교에서 강의를 하셨었냐고 여쭤보았다. 우리 학교에 오셔서 강의를 하셨던 분이 맞으셨다.
박시현
과 과학은 재밌어
학 학원에서도 배우는데,너무
대 대단해서 탈이야!
중 중요하고 시험에 잘 나오는 과학 어렵지만
화 화내지 말고 100점 가즈아!
천 천문대학교는
문 문학은 안 배우나?
학 학교에서 않 배우겠어!!!